[포토엔]에프엑스 빅토리아 '여고생 같은 시사회 패션'
뉴스엔 입력 2014. 9. 22. 20:46 수정 2014. 9. 22. 20:46
[뉴스엔 장경호 기자]
영화 '슬로우비디오' VIP시사회가 9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박스코엑스에서 펼쳐졌다.
이날 빅토리아가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슬로우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보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차태현)가 대한민국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돼 화면 속 주인공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10월 2일 개봉.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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