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2' 360만 돌파, 올해 19금영화 흥행 1위 등극

뉴스엔 2014. 9. 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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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2'가 2014년 19금 영화 흥행 1위로 올라섰다.

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제작 유한회사 타짜2문화산업전문회사)이 36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4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흥행 1위에 등극했다.개봉 7일 째,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고 12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9금 등급의 제약에도 강력한 흥행 위력을 보이고 있는 '타짜-신의 손'이 '신의 한 수'(누적 356만6,081) 최종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올해 개봉한 청소년 관람 등급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지난 9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360만151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오후 6시 50분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2014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것.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단 기간 200만 관객 돌파, 역대 청불 영화 일일 최다 관객수 등 신기록을 세우며 성인들을 위한 최강의 오락영화임을 입증한 '타짜2-신의 손'은 2014년 청불 영화 최고 흥행 스코어 기록을 세우고 400만 돌파를 넘보고 있는 가운데, 흥행 기념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대길' 역의 최승현, '허미나' 역의 신세경, '장동식' 역의 곽도원, '고광렬' 역의 유해진, '우사장' 역의 이하늬 그리고 '아귀' 역의 김윤석이 '타짜'로 완벽하게 변신한 화려한 비주얼로 영화 속 버라이어티한 매력의 '타짜'들의 짜릿한 연기 대결을 기대하게 만든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소담 기자]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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