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모래위의 열정
김기남 기자 입력 2014. 9. 22. 14:46 수정 2014. 9. 22. 15:01
22일 오후 인천 연수동 송도글로벌대학 비치발리볼장에서 열린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C조예선 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에서 카자흐스탄 선수가 볼을 놓치며 아쉬워 하고 있다. 태국이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