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잃은 할머니의 호소'

입력 2014. 9. 22. 14:30 수정 2014. 9. 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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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삼척의 중학생인 S(15) 군이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 22일 강원 시민단체가 강원도교육청에서 개최한 회견에 참가한 S 군의 할머니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S군(15)은 지난 12일 '선생님이 심하게 괴롭히는 것처럼 벌주고 욕한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목을 매 이튿날 숨졌다. 2014.9.22 <<지방기사 참조>>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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