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자원봉사자들 원성 산 '차고 떡진 비빔밥'

2014. 9. 22. 14: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지난 19일 인천 아시안게임의 공식 경기장인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의 자원봉사자들과 운영요원들에게 배달된 도시락.

자원봉사자 이모 씨는 "'개밥'이라는 소리까지 나왔지만 어쩔 수 없이 먹었다."고 말했다.

대한양궁협회는 대회 조직위의 도시락 공급을 거부하고 경기장에서 활동하는 전체 자원봉사자, 운영요원 260여 명에게 자체적으로 도시락을 급식하기로 했다. 2014.9.22

jangje@yna.co.kr

'성인물 무료보기' 통해 개인정보 빼내 121억원 결제
실업급여 반복 부정수급 땐 최대 3년 수급자격 제한
'번호판 가리고 불법주차' 얌체족들 무더기 입건
경제개혁연대 "현대차 이사회 허수아비…의사록 공개"
강변도시 여주 수돗물값…강없는 용인보다 3.7배 비싸

▶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