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 딸 '임신한 엄마 부푼 배가 신기해'[포토엔]
뉴스엔 2014. 9. 22. 12:16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밀라 요보비친 임신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9월2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38)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밀라 요보비치는 이날 딸 에버 앤더슨을 데리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즈에 있는 한 호텔 입구에 등장했다.
이 매체는 "둘째를 임신한 밀라 요보비치가 맥시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선보였다"며 "딸 에버는 밀라 요보비치와 꼭 닮은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밀라 요보비치는 영화감독인 남편 폴 앤더슨과의 사이에서 첫째 딸 애버 앤더슨을 낳았으며, 지난 8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편 1988년 영화 '투 문 정션'으로 데뷔한 밀라요보비치는 영화 '제5원소', '잔 다르크', '울트라 바이올렛' 등에 출연했으며 대표작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통해 강렬한 여전사로 자리매김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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