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3연패 실패 박태환 '스타트는 좋았는데'
뉴스엔 입력 2014. 9. 21. 19:24 수정 2014. 9. 21. 19:24
[인천=뉴스엔 표명중 기자]
'2014 제 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이하 아시안게임)' 남자 수영 자유형 200m 결승전이 9월21일 오후 박태환 수영장에서 열렸다.
이날 박태환이 1분45초85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은 일본 고스케가 은메달은 중국 쑨양이 차지했다
박태환이 힘찬 스타트를 하고 있다.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회식까지 16일간 일정으로 펼쳐진다. 아시아 45개국 선수단이 참가해 36개 종목, 총 439개 금메달을 놓고 선의 경쟁을 펼칠 이번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은 역대 최대규모인 1,068명 선수단이 참가했다.
한국은 금메달 90개 이상, 5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삼고있다. 특히 이번 아시안게임은 북한을 포함한 45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이 모두 참석해 '퍼펙트 게임'을 펼치게 됐다.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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