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포토] 테니스 장수정 '이곳 저곳 다 붙여요'

김경민 2014. 9. 21. 11: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오전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테니스 여자 단체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가 열렸다. 출전을 기다리던 한국 장수정이 대회 규정에 따라 유니폼의 스폰서 광고를 가리기 위해 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9.21.

유민, 日플레이보이지서 과감한 상반신 누드 '파격'

히틀러 시녀 "소련군에 잡혀 14일간 성폭행 지옥" 충격

축구 女마사지사, 선수들 보는 앞 유사 성행위 '발칵'

윤진서, 한뼘 비키니 입고 요가 '적나라한 몸매'

서지혜 박정아, 파리서 말다툼 눈물 '촬영 거부'

캘러웨이골프, 또 하나의 괴물 '드라이버', 역시 성능이 달라~!

삼성컴퓨터 '10만원'대 판매, 전시제품 80% 할인 초대박 세일!

'레드 여신' 윤은혜, 붉은 립스틱 짙게 바르고

'정력'이 좋아진 남편, 그 이유 알고보니... 헉!~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