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연예인 먹는CF 다 거짓, 난 안 뱉는다"(연예가중계)
뉴스엔 입력 2014. 9. 21. 08:05 수정 2014. 9. 21. 08:05
이국주가 라면CF에 대한 희망을 표했다.
이국주는 9월 2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대세 스타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국주는 출연하고 싶은 광고가 있냐는 질문에 "사실 '호로록'이라는 유행어를 밀 때 잘 되면 라면CF 하나 정도는 들어오지 않을까 싶어 염두해 두긴 했었다"고 말했다.
언젠가 본 적이 있는 것 같다는 말에 이국주는 "아니다. 라면CF는 찍지 못했다"고 딱 잡아떼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연예인들이 음식CF를 많이 찍는데 그들은 다 거짓이다. 맛있게 '호로록' 하는 척 하고 옆으로는 다 뱉는다"며 "난 뱉지 않는다. 음식물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다. 때문에 CF 주인공 역시 나다. 연락 달라"고 당차게 어필, 이국주의 라면CF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사진= KBS 2TV '연예가중계'이국주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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