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아들 경기장 찾은 김승연 회장

입력 2014. 9. 20. 19:26 수정 2014. 9. 2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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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0일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인천시 드림파크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승마 경기장을 찾아 마장마술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아들 김동선을 축하해 주고 있다. 2014.9.20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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