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아들 경기장 찾은 김승연 회장
입력 2014. 9. 20. 19:26 수정 2014. 9. 20. 19:26
(인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0일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인천시 드림파크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승마 경기장을 찾아 마장마술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아들 김동선을 축하해 주고 있다. 2014.9.20
hak@yna.co.kr
- ☞ 미국 백악관에 괴한 침입…직원들 긴급 대피
- ☞ 北 '삐라 살포' 집중 비난…"총포탄보다 더 엄중"
- ☞ <아시안게임> 끊이지 않는 사인요청…장미란 여전히 '역도여제'
- ☞ '직원에 막말' 서울 서부경찰서장 교체
- ☞ 7m 길이 붓글씨…우암 송시열 '대자첩' 최초 공개
▶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6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심장박동기 달았다 | 연합뉴스
- 이재명 유세현장서 흉기 품은 20대 검거…"칼 갈러 가던 길"(종합) | 연합뉴스
- 야간자율학습 중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고소당해 | 연합뉴스
-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화가 나 농약 주입"(종합) | 연합뉴스
- 서울 도심서 자산가 납치해 금품 뺏으려던 일당 검거 | 연합뉴스
- 빵 제조일자가 내일?…中누리꾼 "타임머신 타고 왔나" 맹비난 | 연합뉴스
- 채팅앱서 만난 10대 성착취물 700여개 제작…이별 요구에 협박 | 연합뉴스
- 인스타 게시물 싹 정리한 신세계 정용진 회장…배경에 관심 | 연합뉴스
- "위에 인부들이 있다" 직후 "다리가 무너졌다!"…긴박했던 90초 | 연합뉴스
- 병사들이 꼽은 '브런치 함께 먹고 싶은 스타'에 백종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