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아들 경기장 찾은 김승연 회장
2014. 9. 20. 17:46
(인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0일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인천시 드림파크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승마 경기장을 찾아 마장마술 단체전에 출전한 아들 김동선을 응원하고 있다. 2014.9.20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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