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깜찍 주말 인사.."귀여운 브이녀"

김민지 2014. 9. 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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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코요태' 신지(33)가 깜찍한 주말 인사를 전했다.

20일 신지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goodgood한 주말 보내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양손에 브이를 그리며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과감하게 찢어진 청바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는 지난 6월 방송된 SBS '도전 1000곡' 마지막회에서 이휘재와 객원MC를 맡아 유쾌한 진행자의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출처=신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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