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큐리 "올해 나이 29살" 고백에 녹화장 술렁(마녀사냥)

뉴스엔 2014. 9. 2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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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수정 기자]

티아라 큐리가 나이를 고백했다.

신동엽은 9월19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티아라 큐리를 향해 처음으로 출연한 소감을 물었다.

티아라 큐리가 "올해 나이가 29살이다"고 고백하자 주변 동료들은 깜짝 놀랐고 성시경은 "어떤 방부제를 먹냐?"며 믿지 못했다. 홍석천도 "진짜 21살로 봤다"며 동안미모에 감탄했다.

큐리는 "사실 19금도 괜찮도 29금도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사연이 슬펐다"고 아쉬워했다. 이에 신동엽은 "다음번에 한 번 더 나오면 좋겠다. 그땐 불건전한(29금 같은) 사연 위주로 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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