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욕의 아이폰6+ 첫 구매자는 바로 나"
김혜미 2014. 9. 19. 22:51
[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 현장 판매가 시작된 19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5번가 애플스토어의 첫번째 구매자인 안드레아스 깁슨(28) 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앞서 아이폰 6플러스(+) 사전예약을 한 뒤 이날 새벽 4시부터 줄을 섰다고 밝혔다. 애플은 사전예약을 한 구매자들에게 날짜가 지정된 이메일을 보내준다. 그는 "굉장히 흥분된다(very exciting)"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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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pinns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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