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게임, 화려한 서막 [MK포토]

입력 2014. 9. 19. 22:03 수정 2014. 9. 19. 22: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개막식.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렸다.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은 어머니와 같은 인천의 바다가 아시아의 손님을 품은 이야기를 담았다.

'인천, 하나가 된 아시아를 만나는 곳'이라는 큰 주제로 펼쳐진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공연은 아주 오래전, 하나의 가족이던 아시아를 상상하며 인천에서 다시 화합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표현했다.

88올림픽 패러디 및 굴렁쇠 소녀 그리고 비류왕자와 효녀 심청의 이야기와 등대, 우체부, 기차, 배 등이 등장해 '인천, 하나가 된 아시아를 만나는 곳'을 강조했다.

[사진(인천)=ⓒAFPBBNews = News1]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