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람 '경기장 입장하며 촬영 삼매경' [MK포토]
2014. 9. 19. 21:55
아시안게임 개막식.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렸다.
펜싱 신아람이 개막식장에 입장하며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은 어머니와 같은 인천의 바다가 아시아의 손님을 품은 이야기를 담았다.
'인천, 하나가 된 아시아를 만나는 곳'이라는 큰 주제로 펼쳐진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공연은 아주 오래전, 하나의 가족이던 아시아를 상상하며 인천에서 다시 화합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표현했다.
88올림픽 패러디 및 굴렁쇠 소녀 그리고 비류왕자와 효녀 심청의 이야기와 등대, 우체부, 기차, 배 등이 등장해 '인천, 하나가 된 아시아를 만나는 곳'을 강조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연아 '시선 사로잡는 각선미' [MK포토]
- 귀국 '이민정' 친정행..누리꾼들 "심정 이해"
- 국대 치어리더 '아찔한 포즈로 무대 점령'
- 매팅리 "류현진, 23일 SF전 등판 어렵다"
- 이상일 前 KBO 사무총장 "원더스와 약속 한적 없다"
- 민희진 대표 “하이브, 대중 앞에서의 분쟁...이제 좀 그만하자” (라디오쇼) [종합] - MK스포츠
- 소녀시대 효연→임나영까지, ‘픽미트립’ 출연진 발리 억류...“비자 문제로 조사 중” (공식입
- 앨리스 소희, 15살 연상 사업가 남자친고와 결혼...“연예계 은퇴 예정” [공식입] - MK스포츠
- 류현진 ‘ABS 판정’ 못 믿는다? KBO 곧바로 트래킹 그래픽 공개 “S존 끝 면 0.78cm 차 통과 못 했다.
- 한국축구, 40년 만에 충격의 올림픽 본선 진출 좌절 [이종세의 스포츠 코너]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