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조수미 인천의 여왕으로 거듭나다

입력 2014. 9. 19. 19:22 수정 2014. 9. 1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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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7일 오후 인천아시아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회식 리허설에서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새로운 아시아, 희망의 아리아를 부르고 있다. 2014.9.19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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