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여친' 모델 토니 가른, 육감 비키니 자태[포토엔]
디카프리오 여자친구로 유명한 모델 토니 가른 비키니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9월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독일 출신 톱모델 토니 가른 새 비키니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토니 가른은 현재 할리우드 톱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공개 연애를 즐기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토니 가른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의 한 해변에서 비키니 화보를 촬영했다.
독일 출신 토니 가른은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토니 가른은 15세 때 캘빈 클라인 모델로 데뷔한 이래 각종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톱 모델이다.
한편 '모델 킬러'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그간 세계적 모델 지젤 번천과 이스라엘 출신 모델 바 라파엘리, 배우 블레이크라이블리 등 금발 모델들과 염문을 뿌렸다. 2012년 11월 15세 연하 모델 에린 헤더튼(23)과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아이돌 A, 신곡출시 직전 몸캠사진 유출..하체노출 경악 ▶ 매니저 '짐승' 취급하던 톱스타A 개과천선 후 …[연예가뒷담화] ▶ 배우출신 19세 여가수, 뮤비에서 파격 전라노출 '가리지도 않고..' ▶ 유민, 성인잡지 누드 촬영 충격 '첫 가슴노출' 상상초월 수위 ▶ 미인대회 출신 방송인, 몰카에 차원다른 쩍벌포즈 포착 '민망할 지경'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