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허니컷-앨리스, 그레인키 너마저 무너지면 다저스는 답이없어

뉴스엔 입력 2014. 9. 19. 09:42 수정 2014. 9. 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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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미국)=뉴스엔 안성후 기자]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1이닝 2실점한 그레인키에 허니컷과 앨리스가 이야기하고 있다.

다저스는 최근 지구 최하위팀 콜로라도와 경기에서 2연패에 빠지며 2위 샌프란시스코와 2게임차로 좁혀졌다. 다저스의 4, 5선발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며 향후 거취를 알 수 없게 됐다. 류현진의 상태에 따라 빠른 시일내에 등판일정이 결정될 예정이다.

류현진은 어깨 부위에 가벼운 염증이 발견됐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코티손 주사를 투입받았다. 주사 치료를 받은 류현진은 4일간 휴식을 취한 뒤 시카고 원정에서 팀에 합류한다. 류현진은 캐치볼등 가벼운 훈련을 소화하며 몸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류현진은 어깨 통증을 느껴 1이닝 만에 강판된 뒤 "올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 중 하나였다. 선발 투수로서 1이닝 동안 4점을 준 것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 제대로 막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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