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 챙기는 제시카 알바 '육아는 힘들어'[포토엔]

뉴스엔 입력 2014. 9. 19. 08:11 수정 2014. 9. 1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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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제시카 알바가 막내 딸과 외출한 모습이 포착됐다.

9월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33)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제시카 알바는 막내 딸 헤이븐을 데리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 있는 한 거리에 등장했다.

이 매체는 "제시카 알바가 티셔츠에 기하학적 무늬가 그려진 바지와 청재킷을 입었다"며 "제시카 알바는 칭얼거리는 막내 딸을 보살피느라 애를 먹었다"고 전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슬피링 딕셔너리'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했으며 슬하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을 두고 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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