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전혜빈·오연서, 피부 관리법 공개..빛나는 민낯

김민정 인턴기자 입력 2014. 9. 19. 01:03 수정 2014. 9. 19. 01: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민정 인턴기자]

/사진=KBS 2TV'해피투게더3' 방송장면

배우 전혜빈과 오연서가 피부 관리법과 민낯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전혜빈과 오연서가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30대가 되면서 관심이 생겼고 무한히 관리 한다"고 말했다.

이어 셀프 카메라에서 전혜빈은 민낯으로 출연, 세안하는 방법과 자외선 기기로 관리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MC 박미선은 "민낯인데 어쩜 저렇게 피부가 좋냐"며 부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오연서 역시 셀프카메라를 통해 화장을 지운 모습을 보였고, 출연진들은 완벽한 피부와 화장을 지워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오연서는 "피부에 손이 많이 닿을 수록 좋지 않다고 했다"며 "거품 세안제를 사용해 최대한 손이 얼굴에 닿지 않게 한다"는 자신만의 관리비법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금보라, 박주미, 전혜빈, 오연서, 아역배우 김새론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

'엄마의정원' 오늘 종영, 정유미·최태준 해피엔딩될까 '엄마의정원' 김보라 "마지막 촬영 안믿겨..제겐 행운" 이민정, 시댁 아닌 친정거주..'혼자만의 시간' '아쉬운 홈 무승부' FC서울, 오히려 시드니 보다 유리? '님과함께' 안문숙·김범수 커플은 결혼전 썸? 아슬아슬해

김민정 인턴기자 brillarmin@mtstarnews.com

※스타뉴스 페이스북 바로가기▶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정 인턴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