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학창시절 인기 때문에 선배에 따귀맞아"(해피투게더3)

뉴스엔 2014. 9. 1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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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가 인기 때문에 학창시절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9월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여배우 특집에서 MC 유재석은 "학창시절 선배 언니에게 따귀를 맞은 적이 있다고 하던데"라며 이에 대해 물었다.

박주미는 "남녀공학을 다닌 적이 있다. 당시 학교에 인기있던 남자 선배가 있었는데 내게 영화를 보러가자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 때 선배의 제안을 거절했는데 그 선배를 좋아했던 일진 언니가 나를 옥상으로 끌고 갔다. 피할 틈도 없이 뺨을 때리더라. 두 번째로 때리려고 할 때는 팔을 막고 그 선배에게 직접 얘기하라고 했다"며 인기 때문에 고충을 겪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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