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데뷔전 과거, 다듬어지지 않은 풋풋 여섯 원석
뉴스엔 2014. 9. 18. 18:38
에이핑크 데뷔 전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에이핑크는 9월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에서 일본데뷔 준비를 하던 중 데뷔 전 자신들의 오디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충청도 출신 리더 박초롱은 가수의 꿈을 가지고 무작정 상경해 2만3천명이 지원한 공채오디션을 통해 합격한 사실을 털어놨다. 또 손나은은 화가가 꿈이었지만 사촌 따라 오디션장에 왔다 무방비로 노래한 후 합격한 사실을 밝혔다.
또 정은지는 폭풍 가창력을 인정 받아 연습생 시절 없이 초고속으로 데뷔한 사실을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방송에는 멤버들의 데뷔 전 과거 모습이 공개됐고 에이핑크 멤버들은 과거 영상 속 다듬어지지 않은 풋풋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MBC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 걸그룹 충격화보, 엉덩이 드러내고 성인화보 뺨치는 포즈 '즐겨봐' ▶ 김부선 "이웃 폭행?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했다" ▶ 91년생 女아이돌 성매매업소서 유사성매매 발각 충격 '활동하면서도..' ▶ 20대 女대생 팬티노출 생중계 충격 '미인대회 최악 방송사고' ▶ 노팬티 알몸사진 경매사이트 올린 女이용자, 대체 무슨 의도?사진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