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광종 감독,'김신욱 부상과 윤일록의 이탈로 답답하네'

2014. 9. 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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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파주, 곽영래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광종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이 강호 사우디 아라비아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17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A조 조별리그 2차전서 전반 12분 터진 김승대의 결승골에 힘입어 사우디 아라비아(이하 사우디)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지난 14일 말레이시아를 3-0으로 꺾었던 한국은 A조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한국은 21일 최약체 라오스와의 조별리그 3차전을 남겨두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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