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제시카 파커, 인형같은 쌍둥이 두 딸과 함께[포토엔]

뉴스엔 2014. 9. 18. 08: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사라 제시카 파커가 쌍둥이 두 딸 등굣길에 함께 했다.

9월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49)가 쌍둥이 딸 타비사와 매리온 등굣길을 함께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타비사와 매리온은 미국 뉴욕에 있는 초등학교에 가기 위해 엄마 사라 제시카 파커 손을 꼭 잡고 함께 집을 나섰다.

이 매체는 "사라 제시카 파커가 쌍둥이들의 손을 잡고 거리에 등장했다"며 "사라 제시카 파커는 버버리 케이프(망또)를 썼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스타덤에 오른 사라 제시카 파커는 지난 1997년 배우 매튜 브로데릭과 결혼식을 올렸고 계속된 임신 실패로 지난 2009년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딸을 얻었다. 파커가 난자를 대리모에게 제공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91년생 女아이돌 성매매업소서 유사성매매 발각 충격 '활동하면서도..' 20대 女대생 팬티노출 생중계 충격 '미인대회 최악 방송사고' 노팬티 알몸사진 경매사이트 올린 女이용자, 대체 무슨 의도?사진이.. 22세 글래머 女아이돌에 노골 성희롱 "가슴 흔들리냐" 경악 신소율 "20대초 사기만 두번..소송하느라 활동못했다" 눈물고백(풀하우스)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