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매팅리, 유리베 나 12월에 아빠돼~

뉴스엔 2014. 9. 18.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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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미국)=뉴스엔 안성후 기자]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매팅리와 유리베가 이야기를 나두고 있다.

LA다저스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1차전 경기에서 15안타로 11점을 따낸 강력한 타선의 힘을 앞세워 11-3으로 승리했다. 맷 켐프는 시즌 106타점을 기록해 지안카를로스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를 제치고 내셔널리고 타점 선두로 올랐다.

콜로라도와의 2차전에는 LA 다저스가 10대 4로 패배. 시즌 65패(86승)을 기록해 샌프란시스코와 다시 3게임으로 좁혔다.

류현진은 어깨 부위에 가벼운 염증이 발견됐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코티손 주사를 투입받았다. 주사 치료를 받은 류현진은 4일간 휴식을 취한 뒤 시카고 원정에서 팀에 합류한다. 류현진은 캐치볼등 가벼운 훈련을 소화하며 몸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류현진은 어깨 통증을 느껴 1이닝 만에 강판된 뒤 "올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 중 하나였다. 선발 투수로서 1이닝 동안 4점을 준 것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 제대로 막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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