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두리 형 응원하러 왔어요' [MK포토]
2014. 9. 17. 19:43
서울이 2년 연속 아시아 정상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1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CL FC 서울과 웨스턴 시드니의 준결승 1차전에서 서울 차두리의 동생 세찌가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8강전에서 포항을 꺾고 준결승에 안착한 서울은 지난해 우승을 놓친 뼈아픈 기억을 지우기 위해 웨스턴 시드니를 상대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대호 스리런에..日언론 "4번타자 자존심 지켰다"
- 공효진-이진욱 결별 공식 인정, '친구로 남았다'
- 공효진-이진욱 결별? 소속사 "확인 중"
- 김현중 사과문 발표 "나 자신이 부끄럽다"
- 류현진, MRI 결과 가벼운 염증..시카고 원정 합류
- ‘뉴진스 엄마’ 민희진 “하이브, 아일릿 카피 의혹 제기하자 해임 통보”(전문) - MK스포츠
- ‘갈비뼈로 막고 머리부터 던진’ 투혼... 한국, ‘늪 축구’의 정석으로 일본 잡았다 - MK스포츠
- ‘브브걸 탈퇴’ 유정 “고민 마침표…두려움 크지만 열심히 걸어가보겠다”(전문) - MK스포츠
- ‘건강이상설’ 샤이니 온유, 활동 중단 10개월 만에 건강 되찾다...“새 앨범 준비 중” - MK스포
- 송하윤 학폭 최초 제보자 “일말의 죄책감 없이 뻔뻔...합의 의사 없다” 추가 폭로 [MK★이슈] -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