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손나은-서현-윤아 '모교에서 미모 대결'
뉴스엔 입력 2014. 9. 17. 12:39 수정 2014. 9. 17. 12:39
[뉴스엔 이한형 기자]
동국대학교는 건학 108주년을 맞아 9월 17일 오전 이덕화, 이경규, 유준상, 윤아, 서현, 손나은, 윤소이, 박하선, 소유진, 허가윤, 이성재, 채정안, 이윤미, 조여정, 김정난, 남성진 등 총 21명의 동문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이들은 위촉장을 수여받고 홍보대사 메시지 작성 및 위촉 소감을 밝혔다.
동국대 관계자는 "건학 108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이해 동문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며 "연예인 홍보대사들은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교 알리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형 goodl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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