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복근 드러낸 밀착운동복 자태[포토엔]

뉴스엔 입력 2014. 9. 17. 07:43 수정 2014. 9. 1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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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복근이 드러나는 밀착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배우 박민우와 오연서, 2AM 임슬옹, 걸스데이 혜리는 9월 18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가을 러닝맨으로 변신했다.

이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탄천, 동작대교, 뚝섬, 잠수교 등지에서 이어달리기를 하듯 달리고 또 달렸다. 상쾌한 아침 공기만큼이나 상큼했던 '모닝걸' 혜리, 건강미가 넘치는 에너자이너 박민우, 저녁 노을 아래 스트레칭 걸로 변신한 오연서, 섹시한 나이트 러너로 분한 임슬옹까지 4인의 스타들은 각자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하나의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에서 스타들은 모두 아디다스 러닝 의류와 부스트 러닝화를 신고 촬영했다.

박민우 오연서 임슬옹 혜리의 화보는 이날 발행되는 하이컷 134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23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사진=하이컷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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