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정지' 장미인애, 민낯 근황 공개.."장미와 엄마"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재훈 인턴기자]

배우 장미인애(오른쪽) /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연기자 장미인애가 엄마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장미인애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미와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장미인애와 장미인애의 엄마가 미소 짓고 있다. 장미인애와 장미인애의 엄마 모두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장미인애 미모 여전하시네요", "장미인애 엄마랑 많이 닮았아요", "장미인애 엄마분도 예쁘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미인애는 지난해 11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장미인애는 지난해 12월 KBS와 MBC로부터 출연정지를 당해 방송에서 얼굴을 볼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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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훈 인턴기자 lunaleas@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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