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런던서도 빛난 우아한 미모 '플래시 세례'

뉴스엔 2014. 9. 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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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고소영의 미모가 런던에서도 빛났다.

9월 1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캔싱턴 가든에서 2015년 봄/여름 버버리 프로섬 여성복 패션쇼가 열렸다.

영국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새와 벌들(The Birds and the Bees)'을 테마로 열린 이번 쇼에는 고소영, 케이트 모스, 카라 델라바인 등 전세계에서 1500명이 손님들이 참석했다.

이번 쇼는 고서들의 책 커버에서 영감을 받은 산뜻한 컬러와 나비와 꿀벌 등의 핸드 프린팅이 선보여졌으며 특히 브리티시 뮤지션 제임스 베이 (James Bay)의 공연으로 패션쇼의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항상 디지털 테크놀러지를 도입해 온 버버리는 이번 쇼에서도 역시, 버버리 닷컴과 트위터, 위쳇을 통해 생중계와 실시간 포스팅을 제공했으며 런웨이에 선보인 아우터웨어와 가방을 버버리 홈페이지에서 29일까지 바로 주문 할 수 있는 런웨이 주문 (Runway Made to Order)을 통해 신제품을 가장 빨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15 SS 버버리 프로섬 패션쇼에 참석한 고소영은 해외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사진=버버리 제공)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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