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 가려도 티나는 완벽 비키니 몸매
뉴스엔 입력 2014. 9. 15. 08:07 수정 2014. 9. 15. 08:07
에바 롱고리아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9월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40)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바 롱고리아는 이날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TV쇼에 출연해 인기를 끈 페퍼 보스톤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에바 롱고리아는 한뼘 비키니를 입고 꾸준한 운동으로 단련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2005년 미국 유력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최고의 섹시녀로 꼽히는 등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2000년 드라마 '베벌리힐즈 90210'으로 데뷔한 이래 영화 '하쉬 타임' '센티넬' '로워 러닝' '위드아웃 맨' 등에 출연했다. '위기의 주부들'을 통해 전세계적 인기를 누렸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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