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왔다장보리' 악녀 이유리, 용보 바라보며 섬뜩미소 '소름'
이유리가 '왔다 장보리' 46회에서 섬뜩한 미소를 선보였다.
9월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6회(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에서는 연민정(이유리 분)이 옥수(양미경 분)의 용보를 훔친 뒤 섬뜩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민정은 이정란(우희진 분)과 강내천(최대철 분)의 웨딩사진 촬영에 필요한 한복을 찾으러 옥수의 집을 들렀다가 그 곳에 용보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이후 연민정은 웨딩 한복을 찾는다는 핑계로 교묘히 용보를 훔쳤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연민정은 용보를 바라보며 "네가 그 용보구나"라고 말한 뒤 섬뜩한 미소를 지으며 웃음을 터뜨렸다. 연민정은 용보에 입을 맞추며 침선장 경합 승리를 확신했다.
이날 '왔다 장보리' 46회에서 용보가 사라진 사실을 알아챈 옥수는 마침 그 곳에 들어와있던 인화(김혜옥 분)을 의심했고, 인화는 펄쩍 뛰며 억울해 했다. 하지만 옥수가 도보리(연민정 분)에게 보여준 용보는 또 다른 것이었기에 두 용보의 진품과 가품을 놓고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MBC '왔다 장보리' 46회 악녀 이유리, 용보 바라보며 섬뜩미소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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