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미국 뉴스룸 ① : 뉴욕타임스

2014. 9. 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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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김병철 기자]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기획취재 지원에 선정된 미디어오늘은 지난 6~7월 2주 동안 '미디어의 미래, 디지털 퍼스트'라는 주제로 미국을 방문해 가장 빠르게 산업 붕괴를 겪고 있는 미디어 업계의 현장을 취재했다. 뉴욕에서는 기존 언론을 누르고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는 버즈피드와 허핑턴포스트를 만났다. 또한 뉴욕타임스의 '디지털 저널리스트'들을 만나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언론인의 미래상을 물어봤다.

보스턴에서는 하버드 대학교의 '니먼 저널리즘 랩'을 방문해 미국 언론의 '디지털 교육'과 네이티브 광고에 대한 전망을 들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직접 뉴스를 생산하지 않지만 '뉴스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는 플립보드와 써카(Circa)를 찾아 새로운 형태의 뉴스 유통 구조를 살펴봤다.

▲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뉴욕타임스 본사 입구. 사진=김병철 기자.
▲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뉴욕타임스 본사 입구. 사진=김병철 기자.
▲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뉴욕타임스 본사 입구. 사진=김병철 기자.
▲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뉴욕타임스 본사 로비에 있는 예술작품. 사진=김병철 기자.
▲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뉴욕타임스 본사 로비. 사진=김병철 기자.
▲ 뉴욕타임스는 2~4층을 뉴스룸으로 사용한다. 매일 편집회의(One Page Meeting) 열리는 회의실. 사진=김병철 기자.
▲ 뉴욕타임스 뉴스룸 곳곳에 그날 나온 신문이 놓여있다. 사진=김병철 기자.
▲ 뉴욕타임스 뉴스룸. 사진=김병철 기자.
▲ 뉴욕타임스 뉴스룸 기둥마다 시계와 TV가 배치되어 있다. 사진=김병철 기자.
▲ 뉴욕타임스 뉴스룸. 사진=김병철 기자.
▲ 뉴욕타임스 뉴스룸 내 한 회의실. 화면을 함께 보며 회의할 수 있도록 TV, PC 등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김병철 기자.
▲ 뉴스룸 2~4층을 별도의 내부 계단으로 연결해 소통하기 용이하게 만들었다. 사진=조수경 기자.
▲ 뉴욕타임스 뉴스룸. 부서, 섹션별로 자리가 나뉘어져 있다. 마감이 몇시간 남지 않은 오후 2시께 방문했지만 뉴스룸은 마치 도서관처럼 조용한 편이였다. 사진=조수경 기자.
▲ 뉴욕타임스 본사 건물엔 투자회사 등 다른 회사들도 들어와 있다. 모든 층이 함께 사용하는 카페테리아 층엔 여러 사람들로 북적였다. 사진=조수경 기자.
사진으로 보는 미국 뉴스룸 ① : 뉴욕타임스사진으로 보는 미국 뉴스룸 ② : 버즈피드사진으로 보는 미국 뉴스룸 ③ MIC사진으로 보는 미국 뉴스룸 ④ : 월스트리트저널사진으로 보는 미국 뉴스룸 ⑤ : 허핑턴포스트사진으로 보는 미국 뉴스룸 ⑥ : 써카(Circa)사진으로 보는 미국 뉴스룸 ⑦ : 플립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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