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천재 야구소녀 모네 데이비스 '커서 커쇼 같은 투수가 될래요'

뉴스엔 입력 2014. 9. 3. 11:34 수정 2014. 9. 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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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미국)=뉴스엔 임세영 기자]

9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천재 야구소녀 모네 데이비스가 시구 연습을 하고 있다.

류현진(27 LA 다저스)은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4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17일 만에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강력한 모습으로 시즌 14승을 거뒀을 뿐 아니라 평균자책점도 종전 3.28에서 3.18로 낮췄다.

한편 류현진 오는 8일 애리조나와 홈경기에 등판해 15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임세영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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