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낸 박정희장군 전역공원 '논란'

입력 2014. 9. 3. 10:01 수정 2014. 9. 3. 10: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철원=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철원군 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육군대장 박정희장군 전역지 유적공원화 추진위원회'가 최근 군탄공원의 명칭을 '박정희 장군 전역공원'으로 복원하고 높이 10m, 폭 2m 규모의 표지석을 세웠다. 명칭 변경을 반대하는 철원군 농민회는 "역사를 거꾸로 돌린 망신거리"라고 반발했다. 2014.9.3 <<지방기사 참조>>

dmz@yna.co.kr

4억원짜리 테니스장 짓자마자 폐쇄…예산낭비 천태만상
"칠십 넘어 소송하면 곧 죽어"…막말판사 징계 외면
'성인병 특효' 허위광고로 노인 울린 일당 덜미
"눈에서 레이저 나오겠네~" 조인성·장혁·에릭
"수사의뢰된 변호사 비위 57%는 형사처벌 안돼"

▶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