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대세 이국주 "섹시화보, 찍고 후회했다" 왜?
뉴스엔 입력 2014. 9. 3. 00:35 수정 2014. 9. 3. 00:35
이국주가 섹시화보를 찍고 후회했다고 고백했다.
개그우먼 이국주는 9월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섹시화보를 찍은 것을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이날 이국주는 최근 화제를 모은 섹시화보를 들고 온 이영자, 오만석에게 "나름 섹시한 콘셉트로 화보를 찍었는데 후회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국주는 "어떤 기자분이 기사에 '손가락 먹는 거 아니야'라고 쓰셨더라. 그런데 댓글에 'ㅋㅋㅋㅋ'밖에 없더라"며 "사실 화보사진도 전신을 찍었는데 다 클로즈업 사진만 나왔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택시'는 '트러블 메이커' 특집 2탄으로 꾸며져 데뷔 9년 만에 대세녀로 등극한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 입담을 뽐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 국민여동생? 수지의 섹시반란, 도발매력 물씬 '이렇게 변할줄이야'[포토엔] ▶ 씨스타 보라, 19금 야릇상상 망사스타킹 하의실종 '대체 무슨일이' ▶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혐의, 관계자들 사태파악 주력 ▶ 청순 女배우, 충격 불륜현장 '알몸 화보 찍으면서 사진작가와..' ▶ 특급 女배우 J양, 사상 최악 올누드사진 유출 '충격적 수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