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파파라치 화제, '미션 임파서블5' 촬영현장 엿보니
톰 크루즈 파파라치 사진이 화제다. 톰 크루즈 새 영화 '미션 임파서블5' 촬영 현장이 공개됐기 때문.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52)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당시 배우 레베커 퍼거슨과 함께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에서 고공 와이어 액션 신을 촬영했다. 특히 톰 크루즈는 52세의 나이에도 몸을 불사르며 와이어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영화 촬영 현장에는 톰 크루즈를 보기 위해 수백명 팬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톰 크루즈 역시 톱스타답게 팬들과 사진을 찍거나 사인을 해주는 등 화끈한 팬서비스로 보답했다.
한편 '미션임파서블 5'는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각본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톰 크루즈는 주인공 이단 헌트 역을 맡았고 헌트 상대이자 팜므파탈 여성에는 스웨덴 출신의 유망주 레베카 퍼거슨이 캐스팅됐다. 2015년 개봉예정이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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