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멕 라이언, 중국서 입양한 딸과 외출포착
뉴스엔 2014. 9. 2. 08:30
[뉴스엔 배재련 기자]
멕 라이언이 딸과 외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9월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멕 라이언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멕 라이언은 이날 중국에서 입양 딸인 데이지 트루와 함께 미국 뉴욕 거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멕 라이언은 티셔츠에 모자를 써 편안한 복장으로 데이지 트루와 쇼핑을 즐겼다. 두 사람은 이동하는 도중에도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며 환하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1년 영화 '여인의 계단'으로 데뷔한 멕 라이언은 지난 1991년 배우 데니스 퀘이드와 결혼했다 2001년 이혼했다. 이후 멕 라이언은 2010년 록가수 존 멜렌캠프와 교제를 시작했으나 최근 장거리를 이유로 결별했다.
또 맥 라이언은 지난 2006년 1월 당시 태어난 지 14개월이 된 데이지 트루를 중국에서 입양했다.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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