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속옷 연상케한 레이스 비키니 자태

리한나가 군살없는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9월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바베이도스 출신 팝스타 리한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이날 프랑스 칼비에 있는 한 리조트에 지인들과 함께 휴가를 즐겼다.

이날 속옷을 연상케 한 레이스가 달린 비키니에 비치웨어를 입은 리한나는 군살 하나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으며 '엄브렐라(Umbrella)'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모았다. 최근 미국 출신 래퍼 크리스 브라운, 래퍼 드레이크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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