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팔뚝에 계란만한 알통, 근육질몸매 너무 싫다"

뉴스엔 입력 2014. 9. 1. 16:56 수정 2014. 9. 1. 16: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근육질 몸매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카라(박규리 구하라 한승연 허영지)는 8월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케이윌의 영스트리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케이윌은 한승연에게 "새 멤버 허영지와 이제 좀 친해졌는지?"라고 물었고 한승연은 "난 굉장히 친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한승연은 컴백 전 진행한 몸매 관리에 대해 "팔뚝에 계란만한 알통이 생겼다. 너무 싫다. 근육질 몸매를 원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한승연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갖게 된 것에 대해 "운동도 열심히 했고 안무 연습이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카라는 지난 8월18일 미니 6집앨범 '데이 앤 나이트(DAY&NIGHT)'을 발매하고 1년 만에 컴백했다. 카라의 신보 타이틀곡 '맘마미아(MammaMia)'는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제작한 곡으로 카라 멤버들만의 색깔을 잘 살린 파워풀한 댄스곡이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청순여배우, CF촬영장 노팬티 영상 확산 '男스태프앞 부끄럼없이..' 클라라, 충격적인 올누드 사진 전시 '드디어 다 벗었다 여대생 알몸 난투극 현장사진공개, 명문대서 대체 무슨 일이? '개콘-예뻐예뻐' 김승혜, 섹시 얼음물 댄스로 남심 초토화 '진짜사나이' 김소연 홍은희, 훈련후 멍투성이 팔다리 '화들짝'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