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도피 가방서 발견된 물품들
2014. 9. 1. 16:18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서 수사관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도피 전 준비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행용 가방과 내부에서 발견된 장세척기와 진주 등 물품을 공개하고 있다. 장세척기는 유 전 회장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9.1
tomatoyoon@yna.co.kr
- ☞ 정홍원, '예고없이' 박영선 방문…면담은 불발
- ☞ '수락산 카사노바' 등산온 유부녀들 상대 18억원 등쳐
- ☞ 가짜 산양삼 '추석특수 경보'…홈쇼핑·온라인서 활개
- ☞ 노동신문 기사 국내 사이트에 퍼나른 50대 실형 확정
- ☞ 서울시내 마트 돌며 양주만 훔친 30대 구속
▶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모 죽여줘" 청부살인 의뢰한 10대…그 돈만 챙긴 사기범 | 연합뉴스
- 코로나 확진 뒤 동선 숨긴 20대 공무원…벌금 2천만원 확정 | 연합뉴스
- 파주 4명 사망사건 남성들 '빚 있었다'…'죽일까' '그래' 대화 | 연합뉴스
- 수원서 이물질 제거 중 롤러에 끼인 50대 노동자 숨져 | 연합뉴스
- 부산 모 병원서 사라진 환자 외벽에 끼인 채 발견…결국 숨져 | 연합뉴스
- [사이테크+] "4천700만년 전 거대 뱀 화석 발견…몸길이 최대 15m" | 연합뉴스
- [삶] "나 빼고 자기들끼리만 점심식사 가네요…나도 밥먹어야 하는데" | 연합뉴스
- 경찰도 놀란 칠레의 대형 실내 대마 농장…운영자는 중국인 | 연합뉴스
- 이미주, 세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 교제…"호감 갖고 알아가는 중" | 연합뉴스
- 얼음 욕조에 담그고, 독 탄환 쏘고…나치 의사들의 엽기 행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