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의 한 영화관 엘리베이터 멈춰 16명 갇혀
이종구 2014. 9. 1. 08:24
【양주=뉴시스】이종구 기자 = 31일 오후 5시16분께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의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 건물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엘리베이터 안에서 최모(27)씨와 김모(24·여)씨 등 남녀 16명이 한때 갇혀 있다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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