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포드, 23세 연하 아내와 데이트 포착 '탄탄한 몸매'

뉴스엔 2014. 9. 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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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가 23세 연하 아내와 데이트했다.

8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72)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리슨 포드는 이날 아내 칼리스타 플록하트(49)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8년 열애 끝애 결혼에 골인했다.

이날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해리슨 포드는 7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는 셔츠와 청바지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해리슨 포드는 1966년 할리우드에 입성해 조지 루카스 감독의 역작 '스타워즈'에서 한 솔로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해리슨 포드는 이어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주인공으로 나서 할리우드 최고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해리슨 포드는 현재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7'을 촬영 중이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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