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원룸촌서 새벽시간 정전..2시간만에 복구
김태원 2014. 9. 1. 07:52
【대구=뉴시스】김태원 기자 = 1일 새벽 12시10분께 대구시 북구 관음동 원룸촌에서 변압기 이상으로 추정되는 정전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지역 원룸 70여 가구에 2시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겼으며 현재는 복구가 완료된 상태다.
한전 관계자는 "새벽시간대 정전이 발생해 피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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