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세계 백화점서 화재..2명 병원이송

2014. 9. 1. 07: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1일 0시 35분께 광주 서구 광천동 신세계백화점 1층 간이 창고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백화점 직원 2명이 화재를 진압하려다 연기를 과다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간이창고 천장 일부가 불에 타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새벽 시간 쓰레기를 보관하던 간이창고에서 불이 난 점을 수상히 여겨 CCTV를 분석하는 등 수사에 나섰다.

pch80@yna.co.kr

"회원정보 폭로하겠다"며 돈뜯은 유명 해커에 징역1년
인천공항서 근무하는 사람의 86%가 비정규직
'뻥튀기 계약서' 새누리당 당협위원장 벌금형 확정
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5천890원
실직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자격 2년 유지하려면

▶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