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물병 투척' 강민호 징계 예정
2014. 8. 31. 12:01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관중석 쪽으로 물병을 던진 강민호에게 징계를 내릴 예정입니다.
KBO는 어제 롯데와 LG의 경기가 끝난 직후 1루 관중석 쪽으로 물병을 던진 강민호에 대해 내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민호는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이라면서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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