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파치노, 40세 연하 연인에 과감한 스킨십(베니스영화제)

뉴스엔 입력 2014. 8. 31. 08:25 수정 2014. 8. 31. 08: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알 파치노가 40세 연하 여자친구 루실라 솔라 베니스영화제 레드카펫을 밝혔다.

칸, 베를린과 함께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8월 3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알파치노는 자신의 새 영화 '더 험블링'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 40세 연하의 연인 루실라 솔라와 함께 등장했다.

이날 알파치노는 깔끔한 수트를 입었고 루실라 솔라는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사랑했다.

알 파치노와 루실라 솔라는 알 파치노가 감독한 영화 '와일드 살로메'에서 처음 만난후 2010년 4월 교제 사실을 밝혔다.

한편 알 파치노는 1968년 연극 '더 인디안 원츠 더 브롱크스(The Indian Wants the Bronx)'로 데뷔한 이래 영화 '갱스터 러버' '대부' '여인의 향기' '스카페이스' '알 파치노의 뉴욕 광시곡' '애니 기븐 선데이' '오션스 13' '88분' 등에 출연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女배우 노팬티 다리사이 들이대 촬영한 파파라치 논란 "치욕스럽다" 신세경, 팬티까지 벗고 엉덩이 라인노출 '어마어마한 볼륨' 섹시 女모델, 가리지도 않은 전라누드 '그녀의 아버지는 바로..' 청순여배우 M양, 비키니 끈풀린 초대형 노출사고 '봉변에 눈물' 그것이알고싶다, 13년 묻혀있던 강화도 변사 미스터리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