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치노, 40세연하 루실라 솔라와 '잘 만나고 있어요'(베니스영화제)
[뉴스엔 배재련 기자]
알 파치노가 40세 연하 여자친구 루실라 솔라 베니스영화제 레드카펫을 밝혔다.
칸, 베를린과 함께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8월 3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알파치노는 자신의 새 영화 '더 험블링'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 40세 연하의 연인 루실라 솔라와 함께 등장했다.
이날 알파치노는 깔끔한 수트를 입었고 루실라 솔라는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사랑했다.
알 파치노와 루실라 솔라는 알 파치노가 감독한 영화 '와일드 살로메'에서 처음 만난후 2010년 4월 교제 사실을 밝혔다.
한편 알 파치노는 1968년 연극 '더 인디안 원츠 더 브롱크스(The Indian Wants the Bronx)'로 데뷔한 이래 영화 '갱스터 러버' '대부' '여인의 향기' '스카페이스' '알 파치노의 뉴욕 광시곡' '애니 기븐 선데이' '오션스 13' '88분' 등에 출연했다.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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