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10억 사기후 모델 일, 정우성 몸사진 대역도"

뉴스엔 입력 2014. 8. 31. 06:48 수정 2014. 8. 31. 06:4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심형탁이 과거 정우성 몸 대역을 했던 일을 공개했다.

배우 심형탁은 8월 30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1990년대 초반 부모님이 10억 원 대 사기를 당한 이후로 온가족이 돈 버는 데만 집중했다고 밝혔다.

심형탁은 "어머니는 유명 백화점에서 뚝배기를 계속 날랐다. 여동생은 평일에는 피부과에서 일을 하면서 주말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심형탁은 이어 "나는 모든 모델 일을 다했다. 예전에 정우성 선배님이 바빠 몸 사진 대역이 필요했다. 그것도 내가 찍고 얼굴만 바꿔 넣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MBC '세바퀴' 캡처)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국민여동생 가수, 아래만 가린채 가슴은 미처..'의문남과 침대서?' 파문 유명 여배우, 충격 노브라 얼음물샤워..우려가 현실로 은정, 파격적 뒤태노출 드레스 자태 '반전매력' 유명女모델, 수위조절 망각한 적나라 속옷셀카 '민망' 축구★ 여친, 명불허전 풍만가슴 드러낸 파격 비키니 '대박'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